국장으로부터의 아주 오랜만의 호출.
긴박한 회사 얘기와 함께, 이코노미스트 최신호를 집어주시다.
"읽어보게~ 우리도 역시 온라인으로..."
"네..."

읽었다. 조금 지루했다.
개인적으로 이코노미스트 류의 기사를 싫어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영미계통의 정통 주간지는 너무나 무겁다. 대신 풍부한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은 한국 언론들과 명확하게 대비되는 지점이긴 한데, 그렇지만 케이스를 많이 제시했다고 해서 기사가 정확해 지는 점은 아니라는 것이다.(무슨 소릴까? 요즘은 나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는 얘기들을 많이 하곤 한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걸...."영어로 읽기는 너무 힘들닷!!")


"More Media Less News"

세계적인 권위지인 이코노미스트가 말하는 신문산업의 미래란 무엇일까? 과연 그 누구도 풀지 못하는 비밀의 열쇠를 독자들에게 은밀하게 제시할 수 있을까?  설마~? 원래 기사란 제시된 제목을 완전하게 배반하는 맛도 있는 법이다. ^^; 혼자만 읽고 버릴까 했으나, 생각보다 전 세계적인 상황을 명확하게 짚고 있다고 판단돼 전격 번역을 결정. 앞으로 3회에 걸쳐 연재한다. 내용 적으로 그리 새로운 점은 없다. 대신 이코노미스트라는 권위를 함 읽어 보자는 취지.

1편  : More media less news -1
2편 :                                           -2
3편 : Who killed the newspaper?

사전 경고.
1. 영어에 자신 있는 사람은 직접 영문으로 보실 것
2. 번역자의 마음대로 해석이기 때문에, 항의 사절


1편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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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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