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첫글을 시작한다.
파란 광주리에 담긴 빠알간 대게.
글이란 마치 바다에서 건진 저 대게 같은게 아닐까.
일상속의 아주 조그마한 선택들...
1년전 이쯤일 듯. 동해안 대포항에서 만난 풍경이다.
그 때는 웬지 모를 희망같은게 있었다.
봄기운을 느끼며 홀로 차를 몰고 동해로 향했었는데...
3만원짜리 여관방, 소주 한병... 동네 아저씨들...
일출을 보려 왔지만 중천에 뜬 해만 바라봐야만 했던 기억.
올해는 바다에 갈 수 있을까?
파란 광주리에 담긴 빠알간 대게.
글이란 마치 바다에서 건진 저 대게 같은게 아닐까.
일상속의 아주 조그마한 선택들...
1년전 이쯤일 듯. 동해안 대포항에서 만난 풍경이다.
그 때는 웬지 모를 희망같은게 있었다.
봄기운을 느끼며 홀로 차를 몰고 동해로 향했었는데...
3만원짜리 여관방, 소주 한병... 동네 아저씨들...
일출을 보려 왔지만 중천에 뜬 해만 바라봐야만 했던 기억.
올해는 바다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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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