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2009년 늦가을에 다녀왔던 캄보디아 얘기를 미처 마무리 하지 못했군요.
그 이유는 비교적 간단한데요. 킬링필드 얘기를 하려고 보니, 제가 사실 그 나라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점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 동남아시아 역사에 대해서 다시 책을 끄집어 들었고, 태국과 베트남에 가려졌던 캄보디아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 볼 기회를 가져야 했습니다. 그렇게 처음부타 다시 작업을 시작하다 보니 어느순간 5개월이 훌쩍 지나간 것입니다. 어느새 다음 여행을 가야할 때가 됐는데.
재빨리 캄보디아 연재를 끝내고, 저는 4월에 태국에 가볼 예정입니다.
어줍잖은 영어 블로깅은 잠시 쉬고, 당분간 캄보디아에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캄보디아 여행에서 가장 감동 받았던 뚝뚝 부터 보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뚝뚝 정말 최고로 멋진 교통수단이 아니던가요?
1. 낮에 탄 뚝뚝의 시원한 바람
2. 밤에 탄 뚝뚝이 보여주는 프놈펜의 황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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