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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have been to Jong-Myo where the Joseon Dynasty Mausoleum. So last week I went there just 2 bus stop away from my office. Unfortunately it was closed during winter season for avoid fire. So wandering around the square, I could meet old hero Bronz in modern Korea, Lee Sang Jae  

* Yisangjae (李 商 在, 1850 년 10 월 26 일 ~ 1927 년 3 월 29) South Korea's blooming activist, an independent activist and polit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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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boy scout in Korea, he is real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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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jai.


그러고 보니 지난주 오투 얘기를 안했네요.
정신이 없으니 블로그가 항상 소식이 늦습니다.

얼결에 일 배우 오다기리 조를 만나고 왔습니다.
저도 한때는 오다기리 팬이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는 '이누도 잇신' 팬이었겠죠.

남들 다 그렇듯 '메종 드 히미코'에 반해 그의 작품들을 절반 가까이는 본 것 같습니다.
물론 머리를 자르기 전까지의 일입니다.
박치기까지는 열광했는데, 그 이후의 장발 머리에는 그닥 감흥이 안가더군요.
그도 나도 나이를 먹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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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인터뷰 :



그는 매우 수줍어 하더군요.
제 눈도 제대로 안맞추더군요.
그럼에도 매우 성실하게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시간도 넉넉치 못했습니다. 단 3개 언론사 ( 씨네 21과  KBS 영화가 좋다 팀과 저)
저는 약 24분 정도 인터뷰를 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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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현무 아니운서가 오다기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저도 얼결에 전현무 아나운서와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생각보다 젋더군요. 78년생.
오다기리는 76년생.
와우. 제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축에 끼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대신 제가 못 물어본 질문을 다른 팀에서 물어봐 주니 그점은 고맙더군요.
일본 스타 특유의 1대1 인터뷰는
한국 스타들의 기자간담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서 조금 신선했습니다.
대신 깐깐한 매니저가 일일히 사진을 검수하더군요.

오다기리는 사진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이왕이면 좋은 모습 나가는 것은 인지 상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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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리가 피던 담배





















PS :  후기

그렇게 1시간 30여분의 인터뷰가 끝나고 그는 급하게  영화제 심사위원석으로 향했고
저는 폐막식을 구경하려고 자리를 뜨기 직전이었습니다.
그와 저랑 대화를 나누던 테이블 위에
담배 꽁초 두개가 놓여 있더군요.
물론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그래서 휴지에 포장을 해서 가방에 넣어왔습니다.

이런거 주워오니, 정말이지 초라하게 보이는 군요 ㅠㅠ
기자도 일종의 품위있는 직업인데
남이 버린 꽁초에나 신경을 쓰다니.

그래서 냉큼 다시 버렸습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 계시면 어디에 버렸는지 제보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hojai.

토요일 미카 공연 다녀왔습니다.
말이 필요가 없더군요.
최고였습니다.

물론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공연이었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20세 전후의 젊은이들이더군요.
한바탕 놀러 온 이들 속에서
저는 살짝 이방인 처럼
사진기나 들이대고 왔습니다.

뒤쪽 스탠드 석에서 봤음에도
광진구 악스홀은 너무도 아담해서 미카의 표정까지 보일 정도였습니다.
과장 조금 섞어서 말이지요.

미카가 왜 21세기적인 가수인지를 명징하게 드러낸 자리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계적인 팝 스타가 단 2집을 내고
아시아 투어를 하는 것도 신기한 현상입니다.

아시아가 성장했을 수도 있고,
혹은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파리와 영국에서 자라고 아시아를 홀로 여행하는 미카의
특성일 수도 있겠네요.

그의 한국어는 제가 만나본 팝 스타 가운데 최고였습니다.
미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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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jai.


혹시 미카라고 아시나요?
영국 국적의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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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에 대해 연구를 해봤다


































내가 언제 미카를 처음 알게 됐을까?
은근슬쩍 소리소문없이 마치 가수도 아닌 것 처럼 그렇게.
아마도 2008년 말이나 올해 초.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앨범보다 뮤비를 자주.

글쓰기가 막혀서 너무 힘겨울 때, 그의 뮤비를 듣다보면
누군가의 표현대로 허벅지에 힘이 불끈 들어가곤 했다.
생기가 돌았단 얘기다.

그의 내한 소식을 접하고 표를 예매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다.
O2 커버로 아이템을 올리니
부서원 전체가 "웬 듣보잡?"

그래도 관철을 시켰다.

www.donga.com/news/o2

이메일 인터뷰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그가 비행기로 이동중이라서 힘들다고.
에효.
 


Posted by ho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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