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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brother(2010)]
Rating: ★★★☆
Cast : Song Gang Ho, Kang Dong Won
Director : Jang hoon
Story : Both North Korea Spy and South Korea's CIA agent, they were abandoned by their system accidentally. After 5 years later they met by chace and run a common business which looking for fugitive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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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 new film 'Brothers'

After end of enthusiasm for Abatar, this film  started getting popular in Seoul. 'Brothers', released 16 days exceeded 300 million
Acatually spy movie outdated in here, because end of Cold war. This is the time for a new perspective to see the Spy from North Korea.

Director Jang drastically brought a new point of view , that is 'family'. Two completely disparate people to create new family to save their each old family.
The medium is important. That is Migrant workers, especially Vietnam people. They looking for(tracking) fugitives escaped from violence in korea style capitalism. North Korea spy, Even if he was a excellent spy, he  just migrant workers in deveopled South Korea.....(goes on tommorow)





Posted by hojai.


지난주(1월14일) 영화배우 예지원 씨를 볼 기회가 있었다.

만나게 된 과정이야 복잡다단하지만 약속이 된 이후에는 일사천리였다.

예지원씨에 대해 맨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단연 '생활의 발견'과 '올드미스 다이어리'다.

은근 4차원에 여성적이라기 보다는 원초적인 매력을 뽐내온 그녀.

그에게는 흔치 않은 야성미와 생명력이 엿보였다.

머 대략 그런 주제로 대화를 나눌까 생각했는데...

_혹시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무언가요?

"귀여워요. 귀여워 보셨어요? 정말 에밀 쿠스타리차 감독의 작품 처럼 나오지 않았나요?"

그녀는 놀랍게도 2004년작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를 언급했다.

그 작품에서 가장 많이 배웠고, 오버스럽긴 하지만 예지원 다움이 가장 많이 반영된 영화라는 것.

그리하여 주말에 귀여워를 감상해야 했다.


귀여워. 2004년작.

꽤 흥미로운 영화. 청계천이 개발되기 직전의 황학동과, 그리고 청계고가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최악의 캐스팅인 장선우와.
지금은 최강의 남자배우로 거듭난 정재영과 여러 남성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음
예지원은 언제나 그렇듯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그리고 빠로레~빠로레~라는 프랑스 풍의 노래가 배경을 장식한다.
예지원은 자신의 역할을 '한국의 집시'라고 얘기한다.
아~ 집시.



Posted by hojai.


노력한 바에 비해
별로 태가 안난다고 해야 할까요?
끊임없이 브랜드 기사의 중요성을 강조해보지만
위에서는 '클릭수/조회수'라는 수치를 들먹이며
이거 실패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합니다.
^^;

엊그제 한 선배가
"대중문화나 문화는 정치에서 실패한 사람의 도피처가 아니냐?"고 묻습니다.
그러고 보니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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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호가 나왔네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김병욱 PD 인터뷰도 실려있습니다.








































www.donga.com/news/o2





Posted by ho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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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송강호에게 사제복을 입혔다.



오늘 아내와 함께 박쥐를 보고 왔습니다.
물론 걱정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설득을 했습니다.

"잔인할 거다,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나, 볼 수 밖에...-_-"

봤습니다
참혹합디다
집에가서생각하자
반추하면
무언가 나오겠지
잘 안나옵디다 -_-

* JSA-공동경비구역 ----- 원작이 참 좋았죠-_-

그의 예술적 성공작을 기억합니다.

* 복수는 나의 것

지금 관점으로도 잔혹한 영화였죠.
지금 생각해도 뒷골이 서늘할 정도입니다.
장기밀매와 노동자문제, 장애인 문제, 심지어 아동유괴까지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 속에 잘 버무려 놓았던 듯 합니다.

그 이후 승승가도를 달렸더랬네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글쎄요.
문제점도 발견됐습니다.

작품이 나오면 나올수록 그의 폭력과 섹스는 강해졌지만
뒷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연출은 줄어들고
갈수록 불쾌한 감정만을 이끌어 냈다는 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은 오간데 없고
얼토당토 않은 종교적 이미지를 앞세워
무언가 영화를 형이상학적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완전 포장 맞습니다.

* 친절한 금자씨가 기독교의 '죄와 벌'을 전면에 드러낸 영화가 될 듯 싶습니다.

당시 저는 그 영화에 대해 약간 실망을 했었는데
딱 한 장면 때문에 모든 단점들을 눈감아 줄 수 있었네요.

바로 눈내리는 장면에서 금자씨가 하얀 케익에 얼굴을 묻는 장면 말입니다.
그거 하나 보고 영화가 순간 이해가 됐으니까요.

적어도 영화란 2시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중심화두를 하나 관객의 뇌리에 각인시켜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게 없다면 대중영화라고 할 수 없겠죠, 아니 예술이 아닌거죠.

* 올드보이 --- 원작이 좋았죠 -_-

* 비(Rain)군이 등장한 싸이코 드라마 --- 박쥐의 배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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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양 캐스팅이란 감독의 여성관이 얼마나 탁월한지를 입증






















* 박쥐 ---  ??

이 작품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도대체 어쩌자고 이런 작품을 만든 것인지,
영화가 끝이나고 6시간이 지난 지금도 혼란스럽고, 짜증이 납니다.

혹은 박찬욱이 올드보이로 너무 거품이 낀 것이란 생각까지.

밤에 잠을 못이루고 곰곰히 반추해 보니,
박찬욱의 영화적 상상력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수는 나의것에서 단 한발짝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전작에 등장한 신하균과 송강호도 자가 복제라는 생각뿐,

감독이 의도했던 거의 모든 키워드- 불륜,가족,사랑,오해,종교,뱀파이어,...
들이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관객에 대한 불친절까지

결국 이렇게 몇자 적고 침대에 들어갈까 합니다.
어휴.


PS : 박 감독님은 원작이 좋아야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듯 싶군요.
박 감독께서는 영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어째서 옥빈양의 ㅅㄱ 나 송아저씨의 ㅅㄱ에 집중되는지 아셔야 합니다. 다른 얘기를 할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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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그를 용서하소서 지저스.

Posted by ho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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